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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도록 베풀라(Give until it hurts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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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일보 2014년 9월 6일자 <현지영어 정통영어>에서: Doing nothing for others is the undoing of ourselves(남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). Anne Frank – No one has ever become poor by giving(남 줘서 가난해지는 법 없다). Mother Teresa – It’s not how much we give but how much love we put into giving(얼마를 주느냐보다 그 안에 얼마나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). We only have what we give(베푸는 것이 소유)란 말도 있고, From what we get, we can make a living; what we give, however, makes a life(벌어서 생계를 꾸리지만 베풀면 삶이 달라진다)는 말도 있다. Be nice to me when I am around(있을 때 잘해 – 한 젊은이가 애인에게 할 수 있는 말). Joel Osteen – Learn to give flowers while people are still living(살아있을 때 잘하자). Mother Teresa – Give, but give until it hurts. "가슴 저리도록 베푸는 것"이 인간의 가장 큰 선행. 아프도록 사랑하고 그 사랑을 잃어도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과 상통한다. 임귀열 님의 멋진 표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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